guayaki 브랜드의 마테 맛은 대중적이고 부담없는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살짝 smoked된 것 같은데, 조금 비린내가 나는 (하지만 건강에는 더 좋다고들 하는) unsmoked 제품들에 비해 맛이 구수합니다. 아이허브에서 taragui, rosamonte, cruz de malta 같은, 다른 유명 마테차 브랜드들도 취급해주시길 바랍니다. 마테용 gourd도 취급해주시길.
10년 넘게 비싼 잎녹차를 매일 마시다보니까 몸이 너무 차가워져서, 겨울에 수족냉증으로 고생좀 했어요 차를 좀 바꿔보자 해서 마테차란 걸 처음 마셔봤는데 녹차에 비해서 부드럽고 향도 괜찮은 편이네요 가격도 제가 마시던 녹차에 비해서 엄청 저렴해서 좋습니다 잎 크기가 작기 때문에 찌꺼기 처리가 불편했었는데 공티백을 사서 티백 만들어 먹으니까 편하네요
언젠가 마테는 찬물에 타먹어야 한다고 들어서 거름망있는 큰 포트에 넣어 물 많이 부어놓고 물먹을때 수시로 마십니다. 녹차와 비슷한데 좀 다른 맛. 저에게는 거부감드는 풀향이 아니라 맛있게 먹습니다.
역시 직접 잎으로 우려먹는게 최곱니다!! 시원하게마셔도 좋고 뜨겁게 마셔도 좋아요!! 맛이 오래 우려도 떪거나 씁지않아요. 부드럽고 고소하고 신선한 맛입니다. 한국에서 사먹던 시판용 마테차는 쓰레기였어요 강추입니다요!!
전 가루보다 우려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ㅎ 괜찮아요 그리고 마시면 엄청 열이나요~
주로 식후나 목마를때 물대신 마시고있는데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좋아요!!! 좀 열량을 올려주는 것 같기도 하고. 고기를 많이 먹는 저로서는 좋은 차인 것 같습니다.
원래 사려던데 없어서 샀는데~ 물 끓이고 망에 넣어도 가루가 털털 날려서, 맛은 괜찮은데.. 가루의 양과 물의 양. 맛있는 비율을 몰라서.. 크지 않은 크기지만 오래 먹을 것 같아요
동규자차 맛하고 거의 같아요. 효능은 잘 모르겠지만 스위트티로 해먹으려고 샀는데 맛은 정말 별로네요.ㅠㅠ
마테차 좋다구해서 ... 파우더형태로된것은 자꾸품절이되어서 샀는데 요것도 파우던줄알았는데 ... 끓여서 우려먹어야하는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