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까지 코튼인건지 ...잘 안마르더라구요 암튼 물고빨고 하기는 저는 좀 별로였어요 면 특성상 아기피부에는 거친편이라 이리저리 쓸리면서 빨개지니까 속상하구요 사이즈 자체도 보통 치발기들보다는 큰편이라 잘 쥐지도 못하구 계속 떨어뜨리는데 침 잔뜩 뭍은 천이 떨어지면 먼지가 얼마나 ㅜㅜ 한번 물면 한번 떨어뜨리고 바로 다시 빨면 마르는데는 또 한참 걸리구 제대로 가지고 놀아본거같진 않아요
우리아기는 실리콘보다 천 종류를 좋아해서 이걸주면 잘 가지고 놀아요
오가닉이고 모양도 귀엽네요 아이 물고 빨기엔 안심되는 장난감이에요
빨기 좋게 생긴 치발기모형이기는 하나 재질이 까끌거려서 아기가 열심히 빨다보면 양볼이 빨갛게 피부가 긁힌 자국처럼 부워오른다 그래서 다시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별로다
니트라서 아기가 갖고놀기에도 안심이 되고 제품은 만족하는데 저희 아기는 잘 안갖고 놀아서 아쉽네요.
소리도 나도 예뻐요
다만 딸랑이 소리가 약하네요 ~
촉감도 좋고, 완전 귀엽습니다 ㅎㅎ
내 의견 Prorezyvaetel가 있기 때문에, 표준 아닙니다 그것은 캔버스가 아닌 일반 고무로 만들어진다. 내 아기는 특히 고무 재생되지 않는, 그래서 나는 이것을 시도하기로 결정했다. 장난감은 아주 잘 만들어 효율적으로, 색상이 매우 밝은 아니라, 쾌적한 냄새가 아닙니다. sooo를 같은 Synochku 말은, 재생 및 부정적인 그것이 상자에 포장 단순히 포장 상자에 부착되지 않은 것입니다) 기쁨을 함께 먹는다.
이것은 사랑)) 아름답습니다. 옷감이고 빨면 항상 젖어 있지만 허용 된 수단으로 세탁하고 아이를 위해 다시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