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엄청나게 많구요 질소가 거의없네요 ㅎㅎㅎㅎ
제가 바게트나 참크래커같은 종류를 좋아해서 제입맛에는 잘 맞아요!
프레첼답게 소금이 겉에 뿌려져있어서 좀 짭짤해요.
소금맛은 그렇게 좋아하지않아서 (건강에 좋을것 같지도 않고) 소금떼서 먹고있어요.
그래도 맛은 좋아요! 한번 먹으니까 멈출수가 없네요
글루텐 프리라하니 안심이 돼요. 과자는 먹고싶은데 속이 더부룩한게 싫었는데
이 과자는 먹어도 속이 편할 것 같아요.
지금도 먹고있는데 그다지 무거운 느낌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