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로마테라피는 물넣고 초로 불붙여서 하는것도 그렇고 미니가습기처럼 쓸수있는 램프도 그렇고 오일넣고선 바로 잠시만 향기나다가 말아서 매번 차탈때마다 오일 넣어줘야 하는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른분들말처럼 한번 넣어주면 꽤 오래가네요 차량 운행할때만 작동돼서그런가...차량운행 잘안하면 꽤 오래가요 막 일반 방향제처럼 차문 열자마자 향이 확 나고 그렇지않구요 차 출발하고 디퓨져에 열이 좀 올라오면 슬향기퍼지구요 그 홈매트 모기약 아시져? 그거랑 비슷한 원리인거 같아요 패드도 비슷하고 열판같은것도 비슷한듯 향이 길게나서 일단 맘에드네요 차량용뿐 아니라 USB나 콘센트용도 나오면 간편하게 아로마테라피를 즐기고 좋을꺼 같아요
어쩜, 이 좋은걸 이제야 발견하다니!! 매번 양키캔들에서 나온걸 차에 뒀었는데 처음에만 향이 강하고 금방 사라지는 향때문에 돈이 아까웠는데요- 이건 영구적으로 쓸수 있으니 좋네요. 향도 에센셜오일 구입해서 원하는대로 뿌리면 되니까- 향조절도 가능하게 되구, 좋습니다!!
차안방향제엔 계면활성제등등 않좋은 성분 가득이죠. 시거잭 디퓨져에요.올바스오일이나 본인이 좋아하는 아로마오일 몇방울 흡수시켜 차에 꽂아놓으면..경제적이고 건강에 무지좋겠죠~~~강추입니다
생각보다 잘 퍼져요 4,5일에 한번씩 아로마오일을 떨어뜨리긴 해야하는데 양*캔들 이런건 전 머리가 너무 아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로마테라피도하고 냄새도 잡고 일석이조에요
냄새가 아무리좋아도 발향이너무 많이되면 머리아프잖아요..근데이건가지고 있는 아로마 오일 떨어뜨려 시거잭에 꽂아두면 은은하게 향이 퍼지드라구요. 저처럼 향에 민감한 사람들에게..특히 아기있는집에게는 딱입니다.
티트리, 레몬, 라벤더 오일을 혼합 사용해보았습니다. 차 안이 훨씬 상쾌해지더군요. 하지만 오일을 떨어뜨린 날 하루뿐이었습니다. 차에 탈 때마다 오일을 떨어뜨려야 하는 걸까. 그렇게 생각하면 귀찮기도 하고 낭비라는 생각도 들고 차량에 오일을 상시 구비하려고 생각하니 일이 너무 커져버렸다는 생각.
말이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아이허브가 좋아요
시거잭용이 있어 샀는데 필요할때 오일 두세방울 넣고 있으면 차안이 은은한 향기가 좋네요
잘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