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샹달프 잼들에 비해 알갱이가 더 살아있어요. 식빵에 요 블루베리 잼을 바르고(블루베리 알이 동글동글하게 보임) 치즈 한장 얹으면 바로 블루베리 피자가 되구용~ 각종 건강음료에도 넣어주면 역한 맛을 숨겨줍니다. 오트밀 먹을때도 퍼서 섞어주면 아주 맜있어요.
샹달프보다 저렴하고 양도 좀 더 많아서 구매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무설탕 잼도 어차피 달콤한 과일을 오래 졸이면 당분이 생기게 되니 큰 의미는 없어서 그냥 설탕이 함유되었지만 무설탕보다 더 저렴한 제품이라 구매했어요. 그리고 잼 병이 너무 예뻐요.
전 개인적으로 샹달프보다 좋아요.윗부분에 블루베리 가득하구요.어디에 발라먹어도 맛있어요.항상 4개씩 사서 안 떨어지게 먹어요.주변에 선물하기도 포장이 이쁘구요.선물받는 분들도 좋아해요.근데 체리는 좀 별루구요.블루베리가 제일인듯해요.무화과도 넘 이뻐서 먹고싶은데 맛이 인증 안되서 겁나요::무화과는 어떤가요?
자잘한 야생블루베리들이 잔뜩 들어가있는 잼!! 빵에 발리기도 잘 발리고 맛도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밍밍하지도 않고, 제 입맛에는 딱 맞아요. ^^ 딸과 함께 즐겨 먹는 잼이랍니다. 벌써 한 대여섯병은 먹어치운 것 같아요.
윗부분은 정말 블루베리가 깨알같이 들어있어요~ 다만 아래로 내려갈수록 베리는 안보이고 젤리처럼 뭉쳐버린다는거^^;; 와플 위에 올려먹거나 베이글 크림치즈 위에 발라먹는데 달달하고 맛있어요. 게다가 베리 모양이 잡혀있어서 예쁘기도 하고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저는 요구르트랑 같이 먹을려고 샀어요 살구쨈은 영 제 입맛에 아니여서 억지로 먹고 있는중이고 블루베리로 재구매했어요 저는 식빵에 딸기쨈도 안발라먹는데 빵에 발라먹으면 맛있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호기심에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윗부분에는 블루베리 알갱이가 엄청 많았는데. 중간쯤 가니깐 좀 적어지네요. 단맛이 조금 강한데 그래도 구매햇던 블루베리 잼중에는 만족스럽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길래, 호기심에 구매했었던 잼이에요. 생각보다 병의 크기는 작았고, 생각보다 블루베리 알갱이가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식빵에 발라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집에서 저만 먹기도 했고..ㅎ 막 또 생각나는 그런 맛은 아니었기에 재구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맛들도 궁금해지는 잼이에요! 다른 맛으로 재구매 해보고 싶네요!!
블루베리잼을 좋아해서 샹달프 제품만 사먹다가 저렴해서 사봤는데 맛있네요 궂이 비싼 샹달프제품 안먹어도 될것 같네요
야생 블루베리가 알알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국내 베이커리 체인점에서 판매되는 잼에 비교했을 때 인공적인 맛이 느껴지지 않고, 단맛이 좀 덜합니다. 시판 중인 건 정말 정말 많이 달아서 안 먹거든요. 과육도 별로 없고. 그런데 이건 그야말로 정직한 홈메이드 스타일이네요. 착한 가격도 좋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설탕 함유량이 좀 더 낮아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