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향 차, 전에 탄산수에 넣어서 마셔봤는데 복숭아 탄산수됐어요 ㅎㅎ 가끔 기분 전환할때 마시기엔 좋은데 뭔가 다른 차에 비해 건강함이 느껴지는 차는 아니어서 데일리하게 물 대용으로 먹기엔 그냥 그러네용. 이 차를 마시고 제가 달달한 과일차는 별로 안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저와 달리 다른 잎차 싫어하시는 분들이 마시면 좋을거같아요!
카페인에 매우 민감해서 조심해야 하는데 카페인이 없어서 마음 놓고 섭취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가격도 착하고요. 포장이 가끔 복불복으로 터져오긴 하는데 어쩔 수 없네요. 맛있는 차 드셔보세요
여름에 냉침해서 먹으면 좋은 차고 복숭아향이 너무 좋아요. 1.5l짜리 통에 티백 1개 넣고 밤 사이 우리면 딱 좋은데 진하게 드시려면 500ml에 우려도 돼요. 가격 대비 넘 훌륭하고 카페인도 없어서 자주 마셔요. 유기농이라 품질 걱정도 없습니당
너무 맛있어요. 하루 종일 우려먹어도 복숭아 향이 은은해서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차입니다. 카페인이 없다고 하니 마음 편하게 마실 수 있고 티백 수와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도 저렴합니다. 약간 종이 티백이 줄 없이 내포장제 안에 두 개씩 붙어 포장된 형태이고, 티백의 크기가 제법 큽니다. 이 제품은 재구매해서 마시는 중이에요. 신 맛이 거의 없어서 좋습니다.
세일할때 저렴한 가격으로 사놨습니다 ㅎㅎ 너무 좋네요 외출할때 텀블러에 넣어서 아이스로 마시고있어요 카페인 줄일려고 커피 대신으로 마시려고 샀어요 꽤 많이 들어있어서 오래 자주 마실수 있을거같아요 포장도 잘되어있습니다
카페인이 없어서 밤에 마셔도 좋고 향이나 맛도 넘 좋아서 이 차 마셔본 제 친구들은 모두 사랑하는 티 입니다 ㅎㅎ
처음 구매해본 차인데 향이 너무 좋아요 무카페인이라 밤에 마시기도 좋구요 다만 가격이 좀 많이 올랐네요 ㅠㅠ
복숭아 향이 나는 차. 카페인이 든 차가 부담스러울 때 이 차를 마십니다. 복숭아향이 살짝 인공적이지만 그래도 전 잘 마시고 있어요. 근데 포장이 조금 아쉽네요. 티백 크기가 조금 부담스러워요. 티백 말고 잎차로 팔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복숭아 향이 나고 달달한 느낌이 굉장히 강했는데 막상 마셨을 때에는 향 정도의 맛은 나지 않았고 그냥 홍차 맛이었어요. 개별포장이 아니어서 보관하기 좀 어려웠고 티백 줄도 따로 없어서 우렸다가 꺼내기 어려웠습니다.
향도 좋고 당이 첨가되지않았는데도 달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