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나쁜 첨가물도 없고 천연재료 그대로 동결건조 시켰다는데 무척 맛있어요 우리 강쥐 심드렁하게 있다가 봉지 열자마자 뭠미?하며 다가오길래 한조각 줫더니 식후 인데도 얼릉 가져가서 먹네요
경계심 많고 입이 짧아서 잘먹을려나 내심 염려했는데 하도 잘먹어서 뭔맛인가 내가 맛을보니 역시 잘먹는 이유가 있었네요 집에서 주로 만들어 간식주고 수제사료로만 먹여와서 입이 아주 고급인 우리 강아지가 역시 맛있는건 잘알아서 먹네요.북어채보다 훨 맛있고 강아지가 좋아하게끔 냄새도 진하고 좋아요 간식용으로 작은강쥐 한테는 꽤 많은양이고 몸에도 좋은재료이니 맘놓고 먹여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