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현미 보리 이렇게 먹다다 적퀴노아 추가해서 먹을려고 샀습니다. 맛은 알갱이가 너무 작아서 몰라요 ㅎㅎ 근데 품질은 일단 보기에도 이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그러려니 하고 먹네요. 밥스레드밀 항상 믿고 삽니다. 크기는 다른곡물보다 작아요. 참고하세요.
한번 살짝 씻어서 불릴 필요도 없이 10-15분 끓이면 퀴노아가 잘 익어요. 밥 대신 먹으면 혈당도 안 오르고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어서 당뇨전단계나 당뇨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에요.
미국에서부터 먹어오던 작물이라 한국서도 구매했는데, 역시 소량을 밥에 넣어 지으면 올챙이꼬리처럼 발아가 된 퀴노아가 참 예쁘고 밥맛도 고소합니다. 품질도 좋아서 이물질이 섞여있지 않고, 알려진대로 고열량 작물이라 소량만 먹어도 되고, 당뇨나 고지혈증에도 도움이 되니 좋습니다. 적퀴노아가 흰 퀴노아보다 맛이 있어요. 포장도 깔끔해서 재사용에 좋은 zip lock이라 플러스예요.
레드 퀴노아는 흔하지 않은데 좋은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밥 만들때 넣어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품질은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
특별히 따로 요리를 하는건 아니고 쌀하고 섞어서 그냥 밥해서 먹어요. 퀴노아 특유의 냄새가 약간 나는데... 저는 거부감 없어요
잡곡밥할때 현미랑 같이 넣어서 맛도 좋고 성분과 품질도 믿고 섭취가능하네요. 크기도 좋고 포장도 관리하기 편해서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항상 즐겨먹는 퀴노아 입니다. 밥 지을때 잡곡느낌으로 만들어 먹으면 맛도 좋고 퀴노아 향도 좋고....좋아요. 항상 애용합니다.
미국 제품은 대부분 알이 큰데, 이건 종 자체가 작은 종이라 그런지 많이 작네요. 건강에 좋다기에 열심히 먹는중인데, 씻다보면 많이 버리게 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퀴노아로 밥지어봤는데 싹이 나와서 놀랐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싸네요 할인해서 저렴하게 샀어요 단백질도 많고 톡톡터지는 식감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