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과 함께 꼭 챙겨와 먹는 미네랄입니다.
봄에 피해 양이 부족한 거 같아 매일 컨디션이 좋지 않고 어지럼증이 심했으나 미니라를 먹으면서 생기가 돌고 삶의 활력을 찾은 것 같습니다. 아직 한 달 채 먹지 않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복용할 생각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철분과 미네랄
비 콤플렉스가 궁합이 잘 맞는 거 같아요. 이것은 꾸준히 먹을 생각입니다.
다만 알약에 크기가 너무 커 제가 목으로 넘길 때 힘든 점이 있고 한 번에 3 알씩 먹어야 해서 가끔 구역질이 날 때가 있지만 창고 먹고 있는 중입니다.
알약이 좀 작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