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레즐이랑 맛은 거의 비슷한데 덜 짜서 좋아요. 가격 생각하면 양이 많다고는 못하지만 프레즐은 한번에 많이 먹지 않으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다음에도 사먹을 것 같아요.
아이들보다는 저와 남편이 너무 좋아해요.. 담백한듯 짭짤한 맛이 맥주 안주로 딱이더라구요.. 벌써 여러 봉지째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유기농 밀가루, 유기농 카놀라유(혹은 유기농 대두유), 유기농 꿀, 유기농 설탕, 유기농 엿기름, 천일염으로 만들어 졌어요. 달지 않고 아이들 간식으로 안심입니다.
프레첼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이런 모양 프레첼 구하기 힘들어서 아이허브에서 득템했다고 좋아하면서 샀는데요. 재료는 좋을지언정 맛은 좀 아니올시다네요. 시중에 파는 이런 프레첼보다 식감은 조금 더 부드럽고요. 짠 맛은 비슷비슷한데 문제는 여기에 'Honey'가 들어가서인가 달아요.. 근데 이 짠맛과 단맛이 조화롭지가 못하고 먹으면 좀 이상한 맛이나요. 재료가 좋아도 짜서 아기들 못 먹어요. 어른들 술안주로는 괜찮을지 몰라도.. It's salty and sweet as well but it taste weird.. I know its ingredients are really good, though.. i don't think i'll buy this again.
조금 짭니다, 하지만 조금 털어내고 먹으니 괜찮아요. 담백한 맛이라 안주로도, 생각날 때 몇 개 집어먹기도 좋습니다.
그냥 술집에서 나오는 일반 프리첼과 차이가 없습니다. 뭔가 색다른 맛일까 기대했는데..가격까지 생각하면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을 거 같아요.
늘 구매하는 제품이예요
최고의 제품입니다
좋아요!!!
너무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