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먹이던 제품이 통관 안되길래 대체품 찾다가 구매했어요. 전에 먹이던 제품도 안먹어서 매주 환으로 만들어 먹였기 때문에 귀찮고 힘든건 똑같아요. 영양제 기호성 좋다는 후기에 너무 기대하지마세요... 고양이잖아요😞
이거 먹이면 맛동산 품질이 다릅니다. 털과 쑥쑥 나옵니다. 가을겨울 흔한 고냥이들 변비와도 안녕입니다. 즤집냥이들에겐 이 간식 내놓으라고 시간 맞춰 밥상앞에 앉게할만큼 기호성이 좋습니다만, 본가 외출냥에겐 시시한 정도라고 하네요. 섬유질 부족한 냥들에게 추천합니다.
저희 얘가 먹다니 기호성이 좋은편인거 같아요 안 먹을까 많이 걱정 했는데 일단 먹는다는거에서 합격 ! 좀 먹다보면 스스로 먹을거같기도하구요 그냥 막 먹진 않고 뿌셔서 가루를 내거나 물에 개어서 손으로 찍어서 입앞에 주면 먹어요 향은 치킨과 뭔가 조미료 같은 향이나구요 안 먹을까봐 한병만 샀는데 여러병살걸 그랬어요 ㅠ 꾸준히 먹여보고 효과가 좋으면 다음엔 좀 많이 사려고 합니다.
우리집 할배는 중장모의 그루밍머신이라 헤어볼을 수시로 토했는데 헤어볼 사료먹고는 거의 토하지않는 수준이 되었으나 그 많은 털이 뒤로 배출됨 맛동산이 사람똥 수준이 되어 탈장이 우려됨에 사료를 바꿈...그 후 다시 구토머신이 되어 사봅니다 아직 급여한지 얼마되지않아 효과는 잘 모르겠으나 아직 헤어볼 생산안했음 근데 단독급여하면 안먹어서 쪼개서 사료에 숨겨놓음 그럼 엉겁결에 먹음ㅠㅠㅋㅋ
우와 진짜 신기합니다. 오자마자 1알 먹였더니 뒷날 입으로 헤어볼을 길쭉하니 토했습니다. 입으로 털뭉치를 싸듯이.. 요게 몸에 쌓인 털을 토해내게 하고 털이 몸에 안쌓이도록 해주는 건지.. 잘모르겠으나, 털 토한뒤로 아이가 편해해요 만 10살된 노묘인데 처음보는 광경이었어요
네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간식을 안좋아하는 한 놈 제외하고는 6개월정도 꾸준히 한 알씩 급여했습니다. 헤어볼은 거의 없어졌고 늘 그랬듯 다 떨어져서 6개를 쟁였는데 케이스 스티커도 바뀌고 제품도 리뉴얼된듯 겉에 초록색으로된 섬유질같은것들이 간간이 보이는데(아무래도 알로에베라같습니다만..)잘먹어주건 세 아이중 한 아이가 거부하네요. 바뀐것이 없는지 문의를 해봐야할까 싶기도 한데..마따따비같은것 뿌려주면 간신히 좀 먹어주시고... 재주문을 해야할지 어째야할지 아주 고민입니다 ㅠㅠ
오늘 제품받았습니다~ 워낙유명한 제품이라 기대하고 받았어용~ 처음 먹여봤는데, 그냥은 안먹으려고해서 캔에 섞어서 줬습니다~효과 기대되용 아 !! 근데, 디자인이바꼈나봐요 ? 사진은 분홍색인데 제가 받은건 파란색이더라구요 ~ 근데 성분은 같아서, 같은제품이라 생각되용
장모종 고양이를 키워서 영양제로 샀는데 먹는거도 엄청 잘먹고 맛있는지 간식인줄 알아요. 아침에 하나 저녁에 하나 이렇게 주는데 아침저녁으로 영양제 이거 달라고 엄청 냥냥거려요 ㅋㅋ 쉽게 잘 바스라져서 사료위에 조각조각 내서 주는데 이거 먹는다고 사료도 같이 엄청 많이 먹네요. 똥에 털도 섞여 나오고 이거 먹인 후로 헤어볼도 안토해서 효과도 좋은거 같아요. 아, 그리고 이 영양제 먹이면 목이 마른건지 물도 엄청 많이 마셔요. 그리고 세상에...이거 먹인 뒤로 고양이가 사람똥처럼 엄청 굵은 황금똥을 쌉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효과같아서 내 먹이려구요 ㅋㅋ
요 근래 매일같이 토하던 게 멈췄어요! 기호성이 엄청 좋지는 않아서 조각내서 사료에 섞어서 주니 잘 먹네요. 이 제품과 Naturpet사의 digestive enzymes도 함께 급여했습니다!
알이 너무 커서 어떻게 먹이나 하다가 미니절구로 가루로 빻아서 캔에 섞어줬어요. 작은 애는 캔을 안 먹어서 그냥 서너조각으로 깨서 사료통에 넣어줬는데 다 먹더라구요. 저희 애들이 너무 잘 토하고 변비도 있는 편인데 이거 먹이니 좀 나은 것 같기도하고.. 재구매 해서 열심히 먹여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