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측면에서는 실링이 있어서 괜찮은 상태로 배송이 된 것 같고,
성분은 정제이지만 애사비 300mg이 들어있습니다. 냄새 맡아보니 비정제 캡슐이랑 같이 콕 쏘는 식초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크기는 작은 원형 크기 인터넷에 나온 크기 그대로인 것 같고, 복용량은 전에 먹던 비정제 350mg(1~2알) 보다 살짝 적은 편이라 비슷하게 1~2알 식후에 먹어줍니다. 확실히 밥 먹고 애사비를 먹어주면 식곤증이 잘 오지 않아요. 혈당스파이크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