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귀엽고 작은 상자 패키지가 너무 기분 좋았구요 비닐 씰 제거하면 복숭아 향이 은은합니다 500탄산수 개봉 후 작은 한 컵 따라놓고 티백 2개 넣어 꽉 잠가 냉장고로 직행 ! 6시간 후에 마셔봤는데 향은 달고 맛은 달지 않아요 복숭아 차 향과 맛이 진해서 너무 좋네요 시원한 탄산수에 마셔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당 조절해서 아이스티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생수를 잘 못먹는데 이거 넣으면 향이 올라와서 너무 좋습니다. 곧 여름이라 얼음 얼려놓고 먹어야겠어요.
콜드부르 차 여서 사보았는데, 맛이 딱 있기보단 향이 가미되어 먹기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전 단맛은 싫은데 단향이 좋아서 이 차 를 찾는 빈도가 잦았어요. 케이스 포장이 열고닫기 너무 좋아서 사무실에 놓고 마셨어요
차가운 물에도 잘 우려나옵니다. 과일의 느낌이 많이 나기 때문에 여름에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습니다. 콜드라고 적혀 있지만 따뜻한 물에도 가능합니다. 시원한 물에 이 차를 사용하면 아주 부드러운 느낌이 납니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매일 매일 마셔도 부담이 없어요. 사용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품질도 뛰어납니다.
품질이나 성분에 대해서는 말해뭐해 트와이닝이죠. 콜드브루 아이스티 형태로 나온 제품이기에 저도 냉침으로 주로 활용하는데 은근히 따뜻하게 마셔도 좋습니다. 일단 향이 매우 좋습니다. 포장은 종이상자에 비닐포장 되어오지만 박스에 힘이 없어 살짝 찌그러져서 왔지만 내부는 괜찮습니다..
향이 진짜 좋아요! 단 맛이 아예 없어요. 그냥 홍차 맛에 복숭아 아이스티 향 만!! 더해졌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달지 않게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차를 찾다가 주문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찬물에도 빨리 잘 우러나요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는 차로 늘 구비합니다. 개별포장이라 편하고 크기도 자그마해서 좋습니다. 가격이 오른 것 같은데 소포장이 더 나오면 좋겠습니다. 품질도 좋고, 향이 무엇보다 향긋하여 매년 여름 찾게 됩니다.
너무 잘 우러나고 향이 좋고 맛에 부담이 없고 맛있어요! 냉침차로 제일 맛난 것 같아요 패키지도 예뻐서 선물하기도 좋아요 카페인도 강하지 않아서 좋은것같아요 가격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