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타바스코에 비하면 전혀 맵지않은 수준입니다. 바베큐소스가 좀 매콤해진 정도? 달콤함도 있고요. 피자에도 잘어울리지만 스테이크에 정말 잘 어울려요.너무 헤프게 써서 여러개 구매했습니다. 전에 팔던 초록색 할라피뇨도 팔아줬음 하네요. 그것도 아주 개운한 맛이었는데...성분은 일반 타바스코에 비하면 당도 좀 들어있고 그렇습니다. 여러 용도 로 쓸수있어 좋아요 무슨 후기를 이래 까다롭게 요구한다냐. 크기도 적당합니다 저는 헤프게써요^^ 고기찍어먹을때 꼭 써보세요
타바스코 오리지널 5온스 병은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치폴레 맛은 1리터 넘는 대용량만 수입해 팔더군요. 그리고 오리지널 맛은 깊은 맛이 없어서 그리 좋아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치폴레를 사봤는데 마음에 들어요. 훈연한 타바스코 맛이 계란요리나 닭고기에 잘 어울려요. 부추전 찍을 간장에 섞어도 맛있었어요.
오리지널 타바스코는 늘 먹던 것이라 어떤 맛일지 사봤어요. 고기 요리에 어울릴 것 같아요.
핫소스 퍼부어서 먹는 사람 아니면 제법 넉넉한크기에요. 치킨이나 피자에 뿌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가끔은 라면에 넣기도 해요. 포장은 깨지지 않게 잘 왔습니다.
다이어트할때 심심하게 먹기싫을때 소스로 먹으니 좋았어요. 추천받아 구매한 건데, 저는 맘에 듭니다.
타바스코의 이국적인 소스로 단순한 매웃맛이 아니라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맛이었습니다. 피자에 주로 뿌려먹는 용도로 사용하구요. 크기는 다른 타바스코 핫소스와 동일합니다.
타바스코 먹어보고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요
많이 맵진 않고, 다른 소스에 살짝 섞으면 포인트로 살짝 매운 맛과 향이 나요
보기에 좀 무서운 색인데 ㅎㅎ 어떨지 궁금
타코에 뿌려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고기에 찍어먹어도 좋고 샌드위치에 뿌려 먹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