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첼 좋아하는 데 한국에는 그닥 맘에 드는 제품이 없고 snyders 제품은 먹어본 적있어 품질 믿고 구매했습니다. 맛 텁텁하지않고 풍미 있고 좋아요. 봉지 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오래 먹을 수 있어요.
처음 한개 집어먹고는 "에이.. 평범하네 생각한 맛이 아니네" 생각했는데 자꾸 집어먹고 있음. 좀 퍽퍽한 맛이면서도 소금의 짭잘란 맛이 약간 느껴져서 퍽퍽함을 잡아주고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손이 자꾸 감. 아이허브에서 스낵 유명한것들 많이 주문했는데 입맛에 맞지않고 너무 짜고 강한 맛이었지만, 이 프레첼은 심심한 맛이면서도 자꾸 집어먹게 되는 맛. 별 5개 지만 중독성이 심하고 나도모르게 맥주를 까게했으므로 조심하세요
재구매하게 되는데는 역시 이유가 있는 법이죠.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 특히 믿고 먹을 수 있어 그런가봅니다. 전 만족합니다
아들램 최애 간식인데 자주 품절 되네요. 맛 있고 이거저거 쓸데없는 성분 별로 없고 간식으로 주기 부담 없어서 좋아요.
늘 재구매하는 상품이예요! 가격이 많이 올라 아쉽지만 프레첼을 워낙 좋아해서ㅎ 입이 심심할 때 먹기 좋아요~
생긴 것도 귀엽고 성분도 괜찮은 간식입니다 겉에 붙어 있는 소금 덩어리를 좀 떼어내고 먹으면 짜지도 않고 담백해요 퍽퍽한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매우 추천
약간 짭짤하고 살짝 목 메이는 딱 알고있는 그 맛 입니다. 안주로 최고에요. 자꾸 손이 가서 한번에 다 먹어버릴 뻔 했어요.
맥주안주로 최고! 고소하고 짭짤하고 크기는 한입크기에요 양도 낙낙해서 엄청 오래먹을듯요 지퍼백에다 옮겨담아서 안눅눅하게 먹어야겠더요 자꾸 땡기는 맛이에요 좋은품질
프레첼 크기도 적당히 크고 양도많고 맛있어요!! 마트에서 사는건 밀가루냄새만 많이나고 맛없었는데 이건 맥주랑 먹으면 딱이에요
딱 상상한 그 맛이예요. 사실 소용량으로 판매하는 것을 더 즐겨 먹었는데, 이 제품은 대용량이다보니 한 번 먹고 잘 봉해놔야 공기가 안 들어가는.. 그런 신경쓰임은 있어요. 그치만 중독성 있는 맛있는 저의 최애 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