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휴지기라고 하면, 당연히 먹지말고 운동을 해야하지만, 헬스인으로써 그렇게 하는게 쉽지 않다는걸 아실겁니다. 저는 메인으로 항상 카페인 250~300mg 사이의 부스터를 섭취하는데 한달~한달반 정도 먹으면(한통비우면) 이 제품으로 2주정도 가져갑니다. 카페인 함량이 적절해서 부담이 적고, 첨가물이 적어서 몸에 부담이 덜합니다.
또한 컨디션이 너무 떨어져있거나, 뭔가 몸이 무리한것 같은날에는 이 제품 먹고 운동합니다. 억지로 확 밀어주는 느낌은 아니지만, 운동 후반부까지 쭉 비슷하게 유지시켜줍니다.
장점은 가격/적은양의 카페인/쓸데없는첨가물없음
단점은 맛은그냥저냥/확밀어주는느낌은아님
정도로 말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