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넣어야 되고 양이 작아서 너무 금방 소진해요. 결론 할인 받아 구입해도 가격대비 비싼편이고 라떼 마시는 느낌이라 좋은데 고소함 보다는 약간 밍밍한 느낌이에요. 마치 어릴때 먹었던 프림을 아메리카노에 정량보다 부족하게 넣어서 밍밍한 것 같은 그런 밍밍함이에요. 간편해서 세일가에 재구입 의사는 있지만 대용량이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마른편이라 기운이 없어서 식사 후 초코파이나 빵 같은 디저트류와 함께 마시고 있는데 확실히 밥만 먹을때랑 에너지가 달라서 기운 없으신 분들 케토제닉 식사 후 같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