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로마오일에 대해 그리 잘 아는 편이 아니라서 후기 남기기가 좀 그렇지만 일단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시더우드향 그 자체? 근데 에센셜 오일이니 굉장히 독해요. 나중에 안 거지만 PRANAROM 브랜드는 에센셜 오일 등급이 표시가 안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재구매는 안 할 듯 합니다. 저는 다른 오일들과 믹스해서 디퓨저에 사용합니다.
샌달우드향이 없어서 대용으로 산것인데 샌달우드랑은 향이 많이 다름ㅠㅠ 그래도 아까우니깐 다른향이랑 블랜딩해서 디퓨저에 사용하고 있음.
나쁘지는 않은데 개인적으로는 텍사스 시더우드 향이 좀 더 시원한 것 같습니다.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데 시더우드가 무해한 향이라고 들어 구입을 결정하였고, 요즘 아로마 버너에 10방울 정도 떨어트려 향을 피우는 낙이 아주 큽니다. 평소에 나무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 합니다.
가까이서 직접 냄새를 맡으면 오일이 변질된 것 같은 매우 불쾌한 냄새가 나는데, 시간이 지나면 향이 옅어지면서 독특하고 신비한 느낌이 납니다. 묘하게 중독성있는 매력적인 향임.
나이 어린 강아지 개 오줌 지린 냄새가 나요 ㅠㅠ 향의 느낌이 딱 그렇다 보니 ㅠㅠ 다양하게 에센셜 오일들과 블랜딩해서 사용하거나 기분좋게 숙면 위해 진정 목적으로 쓰기 힘드네요 ㅠㅠ
무슨 향인지 이게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포근한 나무냄새를 기대했는데 음.. 물음표만 자꾸 생각남...
우수한 오일, 우디 향이 있고, 친구가 목욕 후 고양이에게 향수로 사용하도록 부탁해도 집에 고양이가 있습니다. 에센셜 오일은 보통 구하기 힘든데, 대학에서 연구실에서 공부할 때 그렇게 얻었습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깨끗이 맑은 향기,, 상냥한 산림욕의 향기입니다. 다른 에센셜 오일과 혼합하면 향기가 날리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혼합에도 편리합니다. 플라날롬사의 정유는, 메디칼그레이드. 클리닉에서도 사용되는 수준입니다. 폐에서 흡입하고, 몸에 영향이 있는 것이므로, 신뢰도가 높은 제품을 선택한다면 플라날롬사입니다. 일본에서 사면 2배의 양으로, 가격은 2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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