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세가 되는 아이라 털도 푸석푸석하고 기운도 없어보여서 샀는데 일단 잘 먹네요. 여러가지 비타민 미네랄이 들어있다고 하니, 우리 강아지 건강에 좋길 바라며 먹이고 있어요. 입맛에 맞는지 먹긴 잘 먹는데 소형견이라 잘라 먹여야 해서 좀 번거롭네요. 작은 사이즈로 먹기 좋게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10살 중년견한테 2년째 먹이고 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줘도 잘 받아먹다가 질렸는지 밥에 섞어줘야 먹어요. 오래오래 활기차기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급여하는지라 효능은 어떻다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안먹이는 것 보단 나은것 같아요ㅎㅎ
시니어라 그런가 우리 할아부지 입맛이 없어서 그런가 잘 안 먹어요.. 또랑또랑 뭐든 잘 먹고 맑던 아이가 이젠 영양제도 잘 안먹는 할아버지가 됐네요.. 기호성이 좀 떨어지는 거 같아요
저희집 17살 코카어르신이 한 4통째? 오래 먹고 있는 영양제입니다.하루에 1정씩 주고 있고 기호성이 좋습니다. 개들이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 타우린을 따로 보충해줘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 제품에는 여러 미량원소와 함께 타우린이 들어 있어서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강아지 나이가 올해로 10살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눈이나 피부가 눈에 띄게 바껴서 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큰 병을 예방하고자 구매했어요. 냄새가 조금 역하지만 품질이나 성분 기호성은 괜찮은지 맛있게 잘 먹네요.
노령견인 강쥐의 건강을 위해 먹이고 있어요. 관절에 좋은 성분이 함유돼 있다고 해서 선택했고요. 관절 영양제를 별도로 챙겨 먹이고 있어서 이틀에 한번씩 급여합니다. 태블릿 형태로 크기는 10원짜리 동전보다 조금 큰데 그리 딱딱하지 않습니다.
알약을 안먹어서 4등분 나눠서 아침저녁 2번 가루내어 츄루 에섞어 주니. 잘먹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이거 세일하길래 함 구매해 봤는데 저희개들이 잘먹네요. 하루한개씩 간식처럼 주고있어요. 노견이라 영양제 많이 챙겨주고 있어요
우리 댕댕이가 먹기 함들어 허지만 잘라서 주니까 잘 먹어요. 품질을 믿고 샀고 성분도 좋아서 기대해 봅니다
9킬로 강아지들 한 알씩 주니 다들 딱딱해서 안 먹어요. 3통 샀습니다. 매번 빻아서 음식에 넣어 줘야되는지 ... 사탕처럼 딱딱해서 뱉어요. 건강위해 귀찮아도 매일 가루내서 먹여야.... 그냥 강아지가 간식처럼 받아 먹는 영양제였음 싶은게 좀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