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먹여 봤지만 잘 먹길 바라며 급여 해 볼께요. 성분도 괜찮고 품질도 괜찮아 보여서 두개나 시켰어요. 3.3kg 작은 푸들이라 반씩 잘라서 급여 하려구요 ;)
노견 시츄 다리 아파하는 거 같아서 영양제로 사서 반 잘라줬었어요. 잘 먹어서 좋았어요. 기호성이 좋은 거 같아요. 다 주지 못하고 강아지나라에 보낸 게 젤 마음 아프네요.
강아지나이가 14주라서 18주될때까지 기다리고있어요. 사실 저희 강아지 견종은 튼튼한 종이라서 굳이 안먹여도 된다고 들었지만 엄마의 마음으로 사봤어요! 성분 괜찮은거 같고 크기랑 포장 마음에 들었어요! 효과가 있으면 후기 업데이트하러올게요!
하루에 한알 사료에 던져주면 이것만 살짝 먹어요. 사료는 퉤퉤 뱉고...ㅎ 효과는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예방 차원에서 주는거고 나중에 미미하더라도 효과는 있을거라고 믿어요.
9세 4kg 요크셔테리어입니다. 5통째 반개씩 먹이고 있는데 소프트츄 타입이어서 손으로도 잘라집니다. 기호성이 좋아서 다른 병원약 먹일때 감싸서 먹이면 되어서 편합니다. 하필 더먹여서 한달 공백기에 허리디스크가 크게 터져서 앞으로도 쭉 먹이려고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라 강아지가 좋아합니다. 약이나 영양제를 먹이는 느낌 보다는 간식처럼 먹이는 느낌입니다. 나이 많은 강아지들에게 좋습니다. 저는 1~2일에 한 번씩 먹여서 오래 먹인 편이였습니다. 오랫동안 딱딱해지지 않아 품질도 좋고 먹이기 좋습니다. 성분도 가격 대비 좋다고 생각됩니다.
6키로 3살 푸들 아이가 슬개골이 안좋아서 관절영양제를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향은 좀 쎈데 기호성은 무지 좋아요. 포장용기 밀폐력도 괜찮은거 같구요. 밥먹은후 약먹자~ 하면 와서 한입에 쏙 먹고 가요. 영양제 덕분인지 다리 절은 모습은 본적 없어요~
좋아요 한약 냄새가 나는데 맛있는지 강아지가 정말 좋아해요 크기도 간식처럼 적당해서 밥먹을때 항상 주는데 순식간에 제일 먼저 먹어버립니다 ㅎㅎ 관절에 좋은 효과가 있길 바라며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아이허브 강아지 영양제가 좋은건 알겠는데 대형견이 아니라.. 4킬로 소형견이라 반씩 잘라 먹이고 있습니다. 아직 먹인지 일주일이라 세달가량 먹여보고 한달 쉬고 계속 급여해보려고 합니다.
고관절탈구로 병원갔다가 점점.. 습관적탈구로진행.. 좀더 지켜보고 수술날짜까지 잡게됫엇는데 .. 영양제먹인탓인지 아침 저녁 2알씩먹이고 재활운동겸 산책도 잘시켜주고 체중관리도하면서 먹엿더니 지금껏 탈구된적이 없어요! 수술안하구 지금 유지잘하구있습니다. 영양제가 이렇게 좋은지 몰랏네요. 평생급여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