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그릇중에 플라스틱이 단 하나도 없었는데 아기 태어나고나서야 왜 플라스틱 그릇을 써야하는지 깨달았다 이유식 먹던 그릇을 들고 식탁을 두드리는 10개월 아기를 위해 이 보울을 주문했음. 뚜껑을 사용해봤는데 의외로 밀봉이 우수해서 액체가 생길수도 있는 복숭아, 사과, 수박 같은 과일을 잘라 아기 간식으로 주기 좋음. 대만족
궁금해 할만한 것들 말씀드리면 -뚜껑을 닫으면 물을 넣어도 세지 않아요 조금은 말랑한 플라스틱이라서 뚜껑닫을때 신경써 닫아야 하지만 뚜껑이 제 역할을 잘하네요 단, 고정장치가 없어서 음식 보관해서 가지고 다니지는 못할것 같아요 -담기는 양은 중기이유식(조금 되직한 죽)기준으로 160g 정도 담겨요 -스크래치 잘 안생기고 세척도 쉬워서 생각보다 오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쉽게 쓸만한 이유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간단한 간식을 가지고 다니기 편해요. 밀폐는 아니라서 물기가 있는것은 가지고 다닐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과자통 김통 간식통으로 쓰기 너무 좋아요><
아기 퍼프 담아주려고 샀어요 이제 그릇에 담아 먹는 개념 가르쳐 주려고요 지퍼백에 플라스틱접시 넣어다녔었는데 뚜껑있어서 깔끔하고요 몇번 손에 익으면 톡톡 잘 닫힙니다(저 컵라면 래핑도 잘 못뜯는 손고자 입니다)
아기때 사서 4살인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식기세척기도 되고 편해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오래 사용중이지만 변색도 없고 뒤틀림도 없네요
뚜껑 밀폐 확실하고 가볍고 아기가 막 쓰기 좋네요
남은 반찬 보관하기 좋아서 더 구매 하려근요.
진짜 좋아요. 뚜껑도 있고 전자렌지 사용가능하고 식기건조기도 사용해요. 산것중 단연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