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하지말라는 글을 보고 한 달 정도 텀을 두었는데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벽이 사라진 느낌, 수면의 질 하락, 사소한 일에도 예민보스가 되어서 다시 복용중입니다
스트레스에 마그네슘, 이노시톨 등등 좋은 영양제가 많지만 이것만큼 효과가 확실히 나타나는 것도 드물어요 (개인적인 견해임)
직업 특성상 그리고 타고난 성격 또한 스트레스에 취약한데 이거 없으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한 달 정도 휴식기를 갖고 다시 복용 중인데 일주일도 채 안 돼서 10시 이전에 숙면했고 1부터 10의 스트레스 수치로 보자면 10인 상황에서 5 정도만 받는 걸로 끝나서 너무 고마운 영양제 중의 하나예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하나 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과했는데 로디올라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침 공복에 섭취 중이고 제가 느끼는 효과는 무슨 일을 당해도 ‘그럴 수 있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넘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거면 충분하죠
가격이 계속 오르는 것, 휴식기를 가지는 것이 좋다는 것, 두 가지 단점 말고는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