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의 사이즈가 작지는 않지만 목넘김에 문제가 없다.
포장이 튼튼하게 와서 깨진 알약이 하나도 없었다.
함량이 애플사이다식초의 품질을 결정하는데 750mg의 함량으로 하루 한 알만 먹으면 되기 때문에 무척 편리했다.
나는 애플 사이다 식초 성분을 먹기 위해 그동안 액상을 물에 타서 먹었다. 그렇게 할때 냄새와 맛도 문제였지만 정확한 복용량을 지켜 복용하기 어려웠다.
이것은 적정량을 불편함 없이 꾸준히 복용할 수 있다.
하지만, 뚜껑을 열었을때 마주하는 식초 냄새는 감내해야 한다.
나는 이것을 먹고 난 이후 허기가 지는 것이 조금 적게 느껴지고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느껴진다.
배변 활동에도 문제가 없고 위장장애를 가진 나에게도 속쓰림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지만 이것은 먹는 사람들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나는 이것을 꾸준히 재구매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