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예 안건조한건 말이 안되져. 로션이 아니라 손 세정제니깐요. 하지만 적당히 촉촉해요. 처음에 빈통과 고무줄로 묶인 농축액을 보고 먼가 신선했어요. 하나 가격에 두개를 얻은 느낌이랄까. 수돗물 넣어서 쉐킷쉐킷하는것도 재밌었구요. 물 넣어놓구 시간이 지나면 텍스쳐가 점성있는 젤 형태로 변해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배달올때 빈통과 비닐파우치에 액체가들어있어요 세트로와요 액체를 빈통에넣고 나머지 정수된물 (전 정수기물 미지근한것 넣었어요)없으면 약국에서 정제수 1000인가에 팔꺼예요 그거넣고 약간흔들어주면 젤형태의 손세정제 완성 크기도 크고 욕싴에서 막쓰기좋아요 향은 프리지아 보단 익숙한 향인데 꽃향이나는데 저만그런가요 주방세제냄새가 나는데 씻고나면 거품도잘나고 금방씻겨요 약간 건조해요
세일때 구입. 오래 사용가능할것 같고 용기도 함께 세트라서 구입하기 잘했네요. 사용 후 건조해지지 않고 향도 좋아요.
향이 프리지아향이라 무척 좋아요. 3배희석해서 쓰는거라 오래쓸 수 있겠네요. 손 씻고나면 미끈한 느낌이 남는달지 촉촉한 느낌이 남는달지.. 건조하진 않네요.
가격은 6천원대에 샀는데 요 프리지어 향이 흔하지 않아요. 파우치를 통에 붓고 그봉지 그대로 물을 채워서 넣으니 젤 같은 촉감의 손세정제로 불어나는데요. 거품이 많이 안 나서 실망했었는데 손 씻고 나면 세면대에 거품이 생기네요. 크기도 크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메인제품에 농축파우치가 추가로 들어있는 구성인줄 알았어요. 농축파우치를 용기에 붓고 물을 추가해서 희석해서 사용하는거네요. 향도 제품도 무난해요.
용기에 한봉지 넣어 세배 희석해, 사용시 펌프 한번, 적당한 양에 향기까지 좋네요.
지인분이 구입을 원하셔서 가격이 좋아서 선물로 드렸어요. 써보시고 다시 주문하신다하셔서 박스로 들어 있는 구성들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물타서 희석사용해서 궁금해서 사봣어요 아직쓰기전인대 큰 기대는 안해요
물에 섞어쓰는 핸드솝이에요. 향기도 좋도 용량도 넉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