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보스는 몸에서 생성되는거라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하지만, 몸 전체에 다 필요한데 반해 한곳에서 다 쓰였다고 다른 남는데서 부족한 곳으로 전달을 못하기 때문에 국소적인 부위마다 계속 부족할 수 있다는 설명이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왜 심장이 주로 언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에서는 매우 인기있고 한국에는 거의 안알려진 보충제겸 영양제라 안정성도 있는것 같습니다.
먹고 운동한 뒤로 안쓰이던 근육들에 자극이 잘 느껴지는것 같아요. 맛은 프림맛? 분유맛? 달달한데 약간 다르네요. 루이보스가 에너지를 쓰게 만들어주고 당을 낮춰주는 단맛이라 당뇨있으신 부모님께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