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에서는 호소바닌진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만, Artemisia annua는 일반적으로 일본어로는, 「쿠소닌진」으로 되어 있습니다. 끔찍한 네이밍이지만, 우선 이 식물은 쑥의 동료입니다. 또한 2015년 노벨 의학·생리학상에서 아르테미시닌의 발견자인 도주님이, 항기생충약 이버멕틴의 발견자인 윌리엄·세실·캠벨, 오무라 토모와 함께, 2015년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것을 아시는 분도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주목 받고 있는 성분의 하나와 같이, 신형 코로나에 관하여 마다가스카르의 앤드리 라조엘리나 대통령의 발언으로 여러가지 사태되고 있습니다만, 그 이외에도 기생충, 항바이러스 작용, 항진균 작용, 항종양 작용 등 라고도 합니다. 그 밖에는, 발열, 일사병, 열사병, 땀에도 좋다고 되어, 우리 집에서는 이 시세이므로, 신경이 쓰이는 곳에 갔을 때나 발열시라고 생각해 두어 약으로서 구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