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걸로 세제도 쓰는데 세제랑 같이 쓰면 향이 더 강함 하지만 건조기 돌리고 다면 향은 되게 은은하게 남. 빨래에서 정전기 안나고 좋음 냄새만 좀 더 진했으면 좋겠음. 향이 넘 내 취향임
치자향 좋아해서 골랐어요. 침대시트 밑이랑 옷장 밑에 몇장두고 쓰고 있어요. 다른 향도 구매해보고 싶네요.
건조기 사용할 때 꼭 있어야 할 드라이 시트 향도 좋고 사용하기에 너무 편리하네요
찌꺼기가 좀 남고 향이 다날라가요..
세제는 좋은디 요건 그저그래영 세재랑 향도 다르궁 건조기 필터에 좀 끈적해지기도 하는듯ㅇ요
가데니아의 세탁 세제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이쪽도 구입해 보았습니다. 세제처럼 매우 좋아하는 향기입니다. 1 시트를 반으로 자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조에 걸면 향기는 없어집니다만, 넣는 쪽이 푹신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조뿐만 아니라 옷장에 넣거나 신발 상자에 넣거나, 방향제가 대신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쪽, 향기가 매우 좋지만, 건조기에 넣어 사용하면 거의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향기는 남지 않습니다. 2장을 점선으로 잘라 넣고 있습니다. 표기되고 있는 사용량의 배입니다만, 그래도 미향 정도입니다. 그래서 서랍 안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건 등 매우 푹신푹신 완성됩니다. 모처럼 향기가 매우 좋기 때문에, 남아 주면 최고입니다.
일본에는 좀처럼 없는 유연제의 향기로 생각해 구입. 두는 것만으로 좋은 향기입니다. 유연제는 Seventh Generation의 무향료를 사용해 드라이시에 이쪽을 넣고 있습니다. 양이 적으면 희미한 향기밖에~
Gardenia의 향기가 어쨌든 좋아하고, 이 시트를 箪笥의 서랍에 깔고 위에서 의류를 수납하고 있습니다. 은은하게 향기 좋은 느낌입니다. 유연제로서는 아직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효과의 정도는 불명합니다만, 포푸리로서는 매우 우수합니다.
이곳은 바로 치자 꽃의 향기입니다. 시트 자체는 제대로 향해 좋은 냄새입니다만, 드럼식 건조기에 3장 넣어도 향기가 남지 않고, 시트가 웅크리고 엉망이 되어 버리므로, 옷장이나 의상 箪笥의 서랍에 포푸리 대신 에 두면 좋은 향기가 의류로 옮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