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페퍼가 맛있다고해서 구매해 봤어요. 블랙페퍼보다 맛이 부드럽고 음식에 사용했을 때 색이 예뻐서 플레이팅이 돋보여요. 맛이 부드러워서 생선, 고기, 샐러드 등 디양한 요리에 잘 어울려요. 사용하다보니 수분이 많은 편인지 사용하다보 그라인더에 열매들이 뭉쳐서 잘 안나왔어요. 그래도 양이 꽤 많은데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끝까지 사용했어요.
품질좋은 프론티어내츄럴 상품이라 믿고 구입하였습니다 후추인데 맛은 새콤하고 톡 쏘는 듯한 매력이 있어서 다양한 음식에 포인트주기 좋습니다 물론 외관상 빨간 알이 화려함을 더해 보는 즐거움도 줍니다. 한알당 크기는 일반 흑후추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고 말라있어 손으로 누르면 바스락하고 부숴집니다
요리한 뒤 데코로 올려주면 요리가 훨씬 예뻐보입니다. 포장된 용기는 돌려서 열수있는 구조라 갈아서도, 통으로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좋았습니다. 맛도 후추로서의 역할을 다합니다.
고기삶을때넣음 잡내없고 샐러드나 계란후라이에 뿌리면 향좋고 굿
일단 예뻐요 샐러드에 뿌리면 기분이 좋그든여 맛은.. 무슨맛인지 모르겠어요. 이건 우리가 알고 있는 후추가 아니에요. 열매 말린거 같아서 찾아보니 핑크페퍼는 옻나무과에 속해있고 견과류 알러지가 있다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절대로 섭취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라인더 유리병 포장입니다. 품질성분은 믿고 사는 거구요. 데코나 식욕 돋울 용도로 샀어요. 기존의 후추 맛을 상상하긴 어렵고요
샐러드 먹을때도뿌려먹고 다양하게 먹을수 잇어 좋아요
굵기가 좀 굵게 갈리는 편이구요 가성비 좋게 구매했습니다 요리할때 흑후추만 쓰다보면 색감이 좀 안사는데 색감 포인트 낼때 좋았어요
토마토 치킨 수프에 넣어서 먹으면 정말 잘 어울려요
색상이나 향이 맘에 들어요 데코용으로도 좋고... 용기는 조금 부실한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