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에 여러가지 섞여 있어서 먹을때 따로 다른 것 섞지 않아 편합니다 그냥 간이 안되어있어서 우유 소금 설탕 조금 넣고 다음날 먹었어요 ! 건조 블루베리 조각이 크게 들어 있고 호박씨 같이 생긴게 들어 있어요 블루베리가 우유에 불려지니까 건포도 같은 식감이 됬어요 개인적으로 건포도 별로 안좋아해서ㅠ 별은 하나 뺐습니다 포장은 지퍼백처럼 되어 있습니다
오트밀 원래 엄청 싫어하는데 왠일인지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샀눈데 먹어보고 넘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이제껏 안먹고 산게 후회 될 정도. 첨가 되어있는 건조 블루베리랑 시나몬이랑 잘 어울린다. 물이나 우유 조금 넣고 렌지에 1분만 불려도 충분하다. 소금 아주 미량 넣으면 더 맛있다
1인분 컵포장된것 먹어보고 벌크로 시켰어요. 여기에 치아시드, 햄프시드 넣어 든든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유나 물 넣어 전자렌지에 2분돌리고 1분정도 식혔다가 먹으면 딱 좋아요.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친구가 사줘서 먹게 되었는데 그냥 먹으면 오트밀이 약간 눅눅함이 있는데 뜨거운물에 넣어 먹으면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이 있고 밥맛없을때 밥 대신 반찬이랑 먹기도 합니다.
컵으로 먹다 맛있어 재주문 합니다. 그냥 먹을때는 안 달게 느껴지는데 물 넣고 물만 먹을때 약간 단맛이 납니다. 따스한 시리얼인데 요거트에 넣어 먹어 볼까합니다
어떻게 먹는건질 모르겠어서 대충 우유에 넣고 끓여먹는데 맛있어여 ㅋㅋㅋㅋ 고시생인데 아침마다 호다닥 끓여서 마시고 나갑니당 존맛!
아침을 따뜻한 식사로 하고싶을때 딱이에요
오트밀 그 자체에요. 저는 오트밀이랑 다른 그레놀라도 섞여 있나 했는데 오트밀이 주된 재료에요. 개인적으로 퍽퍽해서 잘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그레놀라랑 섞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좋습니다. 이침대용으로 요거트에 섞어먹습니다.
치아씨드, 블루베리가 들어있어서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서 간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