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cm에 65kg인 멸치입니다.(예전엔 50kg이었음)
50kg 시절에 헬스끊고 보충제 먹었는데 줄줄이 설사해서 포기했었습니다. 당연히 wpc였습니다. 이후 wpi가 유당불내증에 효과있다고 사서 먹었는데 역시 설사하고 속이 불편했습니다. 한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운동 시작해보면서 wpih를 알게되었고 마지막 시도라 생각하며 dymatize 구매했습니다. 섭취 2주 지난 지금 저는 확신합니다. 소화기능 약하고 유당불내증있는 멸치들은 이것을 먹어야 합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체하거나 속 더부룩할때 소화제대신 dymatize를 먹어도 좋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