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에 구매하고 지금 7월 말인데 반이상 썼다 다른분들 후기대로 엄청 끈적임 꿀정도의 점성? 이라 생각하면 됨 향도 기름 쩔은내가 난다 근데 그게 오래되서 그런게 아니고 원래 피마자유 향이 이런듯함 암튼 제일 편하게 쓸수 있는 방법이 뭘까 여기 후기를 계속 보며 찾다가 샴푸에 섞어서 사용한다는 걸 보고 이거다! 생각함 그런데 보시다시피 이 용기 입구가 샴푸할때 섞어쓴다고 따르면 분명히 오일로 엉망이 될만한 종류임 그래서 왜 냉면집가면 식초나 간장 담아놓는 뾰족하고 길쭉한 토출구 달린 양념통이 있잖음 그게 생각났다!! 다이소가서 500원인가 주고 구매함 집가서 사진 찍어 올리겠음 무튼 여기다가 소분해서 화장실에 놔두고 샴푸 할때마다 쪽쪽 짜서 사용중임 어디 묻을일도 없고 너무 편함 그리고 엄마가 보더니 헤어라인이 빽빽하게 꽉 찼다고 놀라심 그게 사용하고서 두달쯤 됐을때 얘기임 지금은 반년가까이 썼으니까 더 좋아졌겠죠? 헤어라인쪽에 잔머리가 길이가 엄청 길어져서 앞머리 자른거마냥 길어짐 아무튼 제가 위에 말씀드린 용기를 사시면 아주 쾌적하게 사용 가능하실 것임 얼심히 관리해서 풍성한 머리 되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