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크초코가 대부분이어서 밀크초코가 몇개 선택지가 없기는 해요. no sugar added라고 믿을 수 없는 강력한 단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런데 피스타치오가 들어 있으므로 왠지 단맛과 조화를 잘 이루면서 딱 중용의 느낌...
물론 포장지에서 언급된 대로, 저칼로리는 아니니까 많이 드시는 건 살이 찔 수는 있지만...
탄수화물 중독인 분들은 이정도가 더 좋을 거예요. 식이섬유를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플 수도 있을까? 싶은데 .. 어쨌든 적당히 조절하면서 먹기엔 아주 딱 좋아요. 계속 살테니 단종만은...
다만 종종 피스타치오 껍질 부스러기가 들어있을 때가 있긴 하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따봉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