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성이 지나치고 앉아 있기를 싫어 하고, 약간의 틱 성향을 보이길래 마그네슘과 함께 주문 했어요. 처음 부터 6살(식후3알씩 하루 두번) 복용 했더니 설사를 해서, 처음 몇일은 4정을 주고, 그후로 6알로 늘렸습니다.
뭔가 차분 해 진게 느껴져요. 보드 게임에 좀 더 집중 할 수 있고, 종이접기와 그림 그리기등 차분한 활동이 늘었습니다. 그렇다고 안하던 공부를 막 할려고 한다던지 그런 드라마틱한 효과는 모르겠지만, ㅋㅋ 맛도 있는지 잘먹어요. 제가 느끼기엔 어린이용 DHA같은 맛이던데... 다먹으면 재구매 할거에요
다만...비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