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곡식보다 알이 크고 길쭉해요. 백미,현미랑 섞어서 밥을 지어 봤는데 쫀득한 식감이 톡톡 터지는 느낌! 만족합니다. 가격만 조금만 더 저렴하면 좋겠어요. 지퍼백 포장이라 사용하기도 편리해요.
쌀과 섞어서 먹어요. 국내에서 다른 것도 사봤는데, 어떤건 좀 퍼지고 어떤건 냄새나고... 결국 이 브랜드로 정착했습니다. 전 이 식감을 좋아해서 잠깐 불려서도 그냥 밥을 해 먹는데, 미리 삶아서 소분해서 먹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요즘 카무트가 인기인 것 같습니다. 쌀에 함께 섞어서 밥을 하면 고소하니 밥 맛이 최고에요. 깨끗하고 식감이 참 좋네요. 오래 품절이다 기다리다 샀는데 만족 입니다. 품질도 좋아요. 깨끗합니다.
몸에 좋은 제품인데, 유기농 찾기가 힘들던 차에 구입했어요. 유통기한이 1년이 안남아서 망설였는데 받아보니 원래 유통기한이 1년 정도인가봐요. 그럼 신선한 제품이네요!
시중에 카무트 다양한데 사먹는제품마다 다 제각각입니다. 길쭉한모양 큰알갱이 작은알갱이 껍질이 유난히 거친것 부드러운것등.. 요제품은 먹은중에 가장 껍질이 입에 남고 가장 거칠었습니다. 밥에 섞음 톡톡터지는식감이 옥수수알갱이 같기도하고 좋아요~
일반 곡물의 3배는 될 것 같은 크기예요. 오래전부터 구매한거지만 계속 먹고싶은 맛이예요. 4시간은 불려야 소화하기 좋을 정도가 되네요. 유기농이고 품질이 아주 좋아 추천하고 싶습니다.
카무트쌀 작은 포장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먹기 편해요 품질도 좋고 밥에 넣어서 먹는데 쫄깃한 식감이 맛도 좋아요 포장 크기도 적당하고 카무트쌀 성분도 좋아요 꾸준히 먹으면 건강에 좋을 거 같아요.
국내 유기농 카무트는 6월 이후 재배된다고 하여 해외 것으로 주문했어요. 처음 먹어보는데 우선 식감이 좋네요. 맛은 적당히 고소한 거 같은데 너무 적게 섞어서 잘 모르겠지만 성분과 유기농임에 품질은 믿고 먹어요
요즘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조금씩 유행을 타려고 하는 카무트입니다. 국내에 카무트가 소개되는 초장기 시점이다보니 터무니없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데 아이허브에서 파는 밥스레드밀의 카무트는 그나마 좀 상식적인 가격인 것 같네요. 밥 지을 때 같이 넣어서 먹어보았는데 곡식의 크기가 꽤 커서 식감이 좋습니다. 흑미나 현미보다 식감이 더 재밌습니다.
카뮤트 성질이 물에 불거나 하는게 아니라 꼭꼭 싶어 먹어야 소화가 잘될꺼 같아요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느낌입니다 장에 좋다고 해서 꾸준히 먹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