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엄마 두피에 발라보시라고 드려서 저는 받아서 향기 맡아보고 조금짜서 손에 문질문질 해 본 정도입니다.냄새는 호불호가 있을 수있는 향기라서요 저는 좋은데 엄마는 싫어하는 코코넛 향 이지만 일단 사용해 보시라고 드렸습니다 우선 저의 40대 후반 건조한 두피에 발랐을 때는 떡지거나 그렇게 무거운 질감은 아니구 정말 로션 바른 기분입니다.혹시 더 나쁘거나하면 후기를 수정해보겠습니다.용기는 운동하러 다는 가방에도 쏙 들어가고 작아서 편하게 어디든 두고 쓸수있겠습니다.포장은 비닐에만 담아서왔는데 터지지 않고 잘 도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