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이라서 품질도 좋고요, 낱개 포장이라서 크기도 미니 미니해요. 각종 음식 레시피에 설탕 대신 이걸 사용합니다. 단 스테비아 성분상 많이 쓰면 뒷맛이 좀 써요. 그것 말곤 좋아요.
유기농이라서 너무 좋고 한번쓸 분량 나눠져 있으니 스벅이나 커피숍에서 단음료 시킬때 저는 당 빼달라하고 요런 키트제품 들고 다니면서 넣고 있어요 혈당 높아서 관리 필요한데 달달한거는 드시고 싶으신분들 추천드려요
다이어트중이라 설탕을 끊었는데... 커피마실때 가끔 단맛이 너무 당기는 때가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크기는 작아보여도 한봉지로 아메리카노 한잔이 적당히 달콤해지네요. 소포장이라 회사에 가져다주고 가끔 넣어먹는데 좋습니다
요리할때나 음료에 단맛 필요할때 설탕대신 넣어요 소포장 되어잇어서 용량조절도 쉬운편!
제로 칼로리 성분이기에 설탕 대신으로 사용하기 좋을것 같은 구성이라 샀습니다. 크기나 포장 상태 좋네요. 가지고 다니기는 용도에도 좋고 품질도 좋아보여요
스테비아는 건강에 좋은것만있는 단맛이라 믿고 두번째 구매해요 거기다 유기농이고 개별포장도 되어있어서 쓰기 간편해요 설탕대용으로 기가막히게 좋아요
설탕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정말좋아요 그런데 이제는 카페에 설탕대체제가 많아져서 행복해요 이제는 가지고 다니지않아도 될듯
대체당이 한창 알려지기 전에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설탕은 몸에 안 좋고 과도하게 섭취하니까요 그런데 스테비아는 한국 음식에는 그닥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특유의 느끼한 맛이 있어서 설탕을 따라가길 바란건 아니지만 음식의 맛을 해쳐요. 음료에도 넣어봤는데 다른 맛이 나서.. 안 먹게 됐어요. 그런데 김치를 담글 때 약간의 감칠맛을 위해 살짝 넣으니 시원하게 단 맛이 나네요! 성분은 건강하고 소포장되어 작아 사용하기도 쉬워요.
허브티에 1/2씩 넣으면 꽤 맛있어요 밖에 나갈때도 가지고다니는데 개별포장이라 가능함 가격은 좀.. 별로임
사무실에서 밀크티에 넣어 먹으려고 샀어요. 개별포장이라 스푼이 없어도 되고 양도 적당해요. 잘 녹고 달콤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