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의 조금 단단한 제형이예요. 체온에 금방 부드러워져요. 처음 발랐을땐 향이 좀 진한데 피부에 금방 스며들고 아침엔 거의 향이 남지 않아요. 바세린보다는 가벼운 느낌. 피부 코팅력은 비슷해요. 밤에 손가락 관절이 붓고 아파서 발랐는데 효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거 예전에 한동안 쓰다가 까묵하고 동@파스니 샤@파스니 일본가서 마구 담아와 쓰다가 갑자기 무릎통증 - 처음인데 무섭게 아팠음- 파스로는 안 될거 같아 쓰다가 집에 굴러다니는 호랑이연고 발랐더니 직빵이라 새로 구입했어요. 외출할 땐 통증 언제 올지몰라 아예 미리 바르고나가는데 향이 무지쎈데도 캄포도마에서 나는 향처럼 괜찮아요. 혹시 관절염이나 근육통에 쎈 거 필요하시면 추천하지만 워낙 작은 용량이라 여행용으로 딱이겠어요. 효과는 짱이네요.
예전80년대에 가정집에 하나씩 비치해 있었던 그 호랑이 연고가 맞습니다만.. 약간 다릅니다. 뭐랄까..조금 연하다고 해야할까.. 그런면도 있고 효능면에서는 우수합니다. 향도 좋고 크기도 적당합니다. 가격도 이 정도면 괜찮고 재 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굿!!
붙이는 파스에 심하게 알러지가 있는 부모님때문에 구매했어요. 바르면 화끈한 반응은 있지만 두드러기가 나거나 그렇지 않다고 하세요. 무릎통증이 있어도 파스를 못바르시는데 알러지 반응없이 통증조절이 되니 아주 좋다하시네요. 향도 독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스며 드니 괜찮네요. 포장도 꼼꼼하고 품질 좋은거 같은데 크기는 좀작네요ㅎ
팔꿈치 맛사지 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열심히 문질렀더니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향도 괜찮네요. 크기가 좀더 크면 좋겠어요 ㅎ
추억의 호랑이 연고로 나는 가치를 느끼다. 예쁜 포장과 좋은 품질! 적당한 크기로 나이든 어른에게 효과적인 구성이다! 나는 붙이는 파스를 못쓰는 예민한 피부이다. 익숙한 향, 잦은 빈도로 바르는 용도로 사용한다.
넘어저서 손바닥과 팔목 통증 때문에 구매했는데 통증개선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팔목 고장 보호대 동시에 칙용함.
좋다고 해서 호기심에 구매했어요. 정말 작고 귀여워요 파스 붙이기 힘든곳에 바르면 좋을것 같아요
주로 흰거 사용했는데 주황색이 훨씬 좋아요 근육아플때 바르면 통증이 많이 완화되고 파스붙이는것 보다 훨씬 좋네요
발이 너무 아파서 구매하였습니다. 어머니가 호랑이 연고 주시던 생각이 나서요.. 효과는 아직입니다. 계속 사용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