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달프가 잼으로 유명한줄은 알았는데 유기농 티로도 유명한줄 이번에 알았어요.
5종류의 티백이 5개씩 총 25티백 들어있는데 하나하나 향이 넘 좋고 맛있어요.
녹차거나 홍차인데 향은 망고, 레몬, 딸기, 얼그레이 까지... 다양한 향으로 홍차나 녹차를 즐길수 있어요.
맛보기로 저렴하게 샀는데 이번에 얼그레이, 복숭아티, 레몬티 등등 따로 더 주문넣었어요.
회사에서 티백하나로 하루종일 우려먹는데 5,6번을 우려도 그 향이 그대로라 너무 좋더라구요.
(카페인이 함유된 녹차, 홍차 이기 때문에 1분이상 우리면 떫은맛이 강해지고 향도 너무 강해서
마시기 힘들어지니, 반드시 1분이내로- 최소2분이내로 우려드셔야 본래 맛과 향을 즐길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