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몇 통 쓰고 마음에 들어서 이 브랜드 모든 향을 다 써봤어요. 정말 적은 양으로도 거품 풍성하게 나고 향도 좋아요. 로즈 뿐만아니라 모든 향이 다 괜찮습니다. 한번 펌핑하면 너무 많고 반의 반만 펌핑해도 충분합니다. 다 좋은데 사용 후 약간 건조한 감이 있어서 별하나 뺐어요. 이정도 사용감에 촉촉함까지 있는 핸드워시 발결할 때까지는 이브랜드 핸드워시 계속 사용할 거예요.
사용 후 건조하지 않아서 좋아요. 화장실과 부엌에 놓고 사용 중인데... 향도 좋고 세정력도 좋고 무엇보다 건조하지 않아 좋네요
프랑스 향수 같은 향이라 좋았음. 살짝 어른 스러운? 손이 조금 건조해 지긴 했으나 쓰는 내내 향이 줄어들지 않아서 만족. Miyou
시리즈중 제일 인기있는 이유를 알겠음 주방에놓고 수시로쓰니 벌써 반이상써버림 너무 헤픈거빼곤 만족!
손을 씻을때 거품도 잘나고, 다 씻고나서 손도 촉촉해서 마음에 들어요. 단, 병이 얇고 긴 스타일이라서 잘 쓰러져서 불편해요.
향은 그저 그래요. 오렌지 퐁퐁 향과 많이 비슷해요. 상큼한 뭐 그런 향.. 그래도 보습력은 아주 좋아서 다음에는 레몬 버베나랑 번갈아가며 재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사용하고 나서 손이 부들부들한 느낌이 있어 자주 손이 갑니다. 다른건 사용하고 나면 뻣뻣한 느낌이 있는데 이거는 다르네요.
향기 좋아요. 만족합니다. 늘 애용중입니다. 앞으로도 구매예정입니다.
이 브랜드 핸드워시 중 가장 향이 좋은것 같아요. 이제 영영 안파는건가요? 다시 판매되면 좋겠어요.ㅠㅠ
사우스 오브 프랑스... 정말 다 향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