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 사니까 두달반? 두달? 정도 쓰게 되는거 같은데... 이번에 생리통이 없었어요. 처음 쓸땐 조금 아팠는데 이번엔 약도 안먹고 지나감. 16년동안 생리하면서 약 안먹은게 손에 꼽는데.. 이번엔 이거 덕분에 약 안먹고 지나간거 같아요. 생리통 심하신 분들은 속는셈치고 한 번 써보세요. 한번에 효과는 안나타나고, 두번째 달즈음엔 뭔가 달라진걸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유기농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신뢰가 갑니다. 두께가 두툼해서 생리양이 많은 날에 착용하기 좋습니다. 앞으로 이 제품을 재구매하고 싶습니다.
옛날엔 아이허브 생리대, 탐폰 제품 다 지금날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팔았었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아마 기억에는 해외쪽 생리대계통 제품이 마트에 진열된 시점쯤 부터인것같은데, 같이 가격을 높은쪽으로 형성하기로 합의한 모양인데 나는 안쓸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생필품은 해외에서는 대체로 가격이 낮게 형성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같이 신난다고 높은 가격대 형성해서 그래서 니가 어쩔건데 소리 듣는ㄱ ㅣ분이 있고 협잡질 당하는 기분이 있네요.
적당히 두께가 있는게 흠이라면 흠인데 그거와 상관 없이 접착도 너무 잘되고 마치 속옷 입은것처럼 생리대가 너무 보드라워요. 감촉이 이런 감촉은 처음이네요. 저는 앞으로 이거 쭈욱 사용할 예정입니다.
날개가 없는 제품인데, 쿠션감이 좋고 딱 중형 사이즈고요 겨울철에 무난하게 쓰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접착력도 나름 있어서 나트라 같지도 않고 기성제품같구요 전 나트라보다 이 브랜드가 훨씬 좋으네요
흡습제가 약하다보니 자주 체크해 봐야 되는 단점은 있으나, 아랫배가 뭉치거나 하는 느낌은 없어 사용감이 괜찮은듯..그러나 울트라슬림이 아니라 도톰한 착용느낌이 그대로 전달됨
나트라케어만 쓰다가 다른것도 궁금해서 사봤어요. 그냥저냥 그렇습니다.
항상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꾸준히 구매하고 있어요 저한텐 잘 맞는 편이라 좋은 것 같아요
일회용의 편리함을 못버리고..ㅠㅠ 그나마 믿고 쓸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해서 썼어요.흡수 잘되어요
흡수력은 중간정도구요 움직이는데 불편하고 옆으로 새는 경우도 있어요 나트라케어는 얇아도 흡수 잘되고 새는것도 적었는데... 이건 양 많은날 집에 있는 날에 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