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빨에겐 너무 가늘었습니다 가늘다 보니 감긴 손가락이 좀 아팠어요 잇몸에 닿았을때도 가는 느낌이 났죠
품질 포장 모두 마음에 듭니다.
오랜기간 쭈욱 사용해온 치실입니다. 양치질만으로는 아이들 치아 관리가 되질 않아요. 실이 두꺼운 편이나 부드럽고 유연해서 아이들 치간 사용에도 적합합니다. 다만, 포장형태가 바뀐게 좀 불편하네요. 내구성이 떨어져 환경을 생각하더라도 차라리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사용해 예전의 형태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민트를 더 좋아하는데 품절이라 대체 했어요 가격 인상만 없으면 완벽해요
5년 넘게 쓰는 제품입니다 최고예요
치실이 사용 해본것 중에 가장 많이 굵다. 친환경이고 가격도 비싼데 할인해서 구매했다. 그러나 평소 쓰는 것보다 너무 굵어서 사용 못하고 있다. 방치 중. (T _T ) 치간의 간격이 넓지 않다면 치간에 들어가지 않는다.
조금 두꺼운데 잘 안 끊어지고 스르륵 넣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옛날보다 많이 올랐네요.
품질도 괜찮고 환경을 생각하는 용기도 맘에 듭니다
사실 오랄*에서 나오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가 이거 처음에 접하고 또 실패한줄 알았어요.. 너무 굵다고 느껴서 어색했거든요 그리고 점점 쓰기 시작하면서 이 브랜드의 치실에 빠져버렸어요^^ 뭐랄까...치간내 이물질이 깨끗하게 제거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아주 사용한지 오래되었는데 단종될까 무서울 정도라 한번에 4~6개씩 구매합니다 정말 좋은 제품이예요!!!
조금만 세게 당기면 잘 끊어지고 쓰다보면 실의 표면이 울퉁불퉁해집니다. 천연 소재여서 그런것같습니다. 플라스틱한 텍스쳐가 아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