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라 계속 복용합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포장도 편리합니다. 추천 합니다. 품질도 나우니까 믿음직합니다.
아마 죽을때까지 먹을 영양제일거 같은데요 아침에 눈뜨면 따뜻한물 한컵과 가바를 먹어요 그리고 천천히 아침밥을 준비하다보면 예민해져있던 신경이 누그러지는 기분입나다 많이 예민하고 불안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 없어서는 안될 영양제ㅠ
한동안 갑작스러운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고생을 했었습니다. 신경과 약을 복용해야 잠을 잘 수 있게 된 상황이었는데 가족 중 한명이 신경정신과 약을 먹고 있어서 그 부작용을 잘 알고 있기에 정신력과 마음가짐으로 극복해보기로 마음 먹고 더이상 병원약을 복용하기를 멈췄습니다. 하지만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두근거림과 숨이 잘 안쉬어지는 듯한 느낌에 너무 힘들기도 했었고 무엇보다 하루의 일과에서 휴식이 되어주었던 수면이 어려워졌었습니다. 쉽게 수면에 들지 못하는 입면장애가 있었고 어렵게 잠이 들어도 작은 소리에 쉽게 깨어난 후 다시 잠을 자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 가바를 먹기 시작했는데 먹기 시작한 얼마 이후로 잠이 드는것이 훨씬 수월해진 느낌이었네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명상을 하고 힘들때는 산책을 하는 등의 노력도 했었지만 가바도 한 역할을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먹기 시작한지 2년째인데 이제는 잠들기 전에 필수로 먹어야 하는 영양제가 되었네요. 아주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심신을 안정시켜주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수면 유도에는 효과적인듯 합니다.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하였습니다. 처음 약 일주일 가량 섭취시에는 기분탓인지 효과가 있는듯 하였으나 그 후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좀더 복용을 해봐야 알거 갔습니다. 보통 크기의 캡슐 형태라 목넘김에는 그리 부담이 없습니다.
하루 2~3회 공복에 먹으래서 오전부터 먹엇더니 낮에 사무실에서 졸려서 엄청 고생햇습니다 테아닌이나 트립토판보다 효과가 더 좋은거 같아서 밤에만 먹어보려구요
2개월정도 복용했는데 눈에 띠는 효과는 없지만 집중력과 안정에 좋다고 하니 L-테아닌과 함께 꾸준히 복용시키려 합니다. 캡슐크기 적당하여 12세 아이도 불편함 없이 잘먹습니다.
꿈을 너무 디테일하게 꾸다가 중얼 거리면서 깼습니다. (이점은 별로 였고요) 평소엔 5번 이상 깨는데 가바 먹고는 2-3회 정도만 깨는 걸로 봐서 수면에 도움이 되는 것 같긴 합니다. 두알로 늘리는건 좀 과한거 같고 수면에 좀 도움이 되니까 그걸로 된듯해요.
우선 처음 한알을 먹었을때는 엄청 졸렸습니다. 또 그다음 먹었을때는 졸리면서 신경질이 났습니다. 엄청 짜증이 많이 났어요 그뒤에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생각이 많을때 먹고는 있습니다만 졸리진 않아요. 대신 조금 편안해 지는것은 있는거 같습니다 잠자기 직전에 먹는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나는 잠자기전에 많은 생각을 하는데 그것을 줄여주는데 좀더 영향이 있기를 바랍니다
다한증이나 숙면의질에좋다고해서 구매했어요. 처음에는 두알씩 자기전에먹었는데 꿈을 너무 자주꿔서 한알로줄였더니 좀 나은것같아요. 손땀은 두알씩먹었을때가 확실히 줄어드는 느낌이들었습니다. 알약크기는 타이레놀 정도의 크기라고생각하심 될것같아요
알약이 너무 커요... 그래서 캡슐 열어서 빈속에 가루만 먹고 있습니다. 교감신경 항진, 불안, 공황장애로 먹고있는데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침 저녁으로 2알 먹었더니 너무 과한지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것 같아 하루 하나씩만 먹고 있습니다. 신경과 의사쌤은 환자들 가바 라는 영양제 먹더라~ 한번 먹어봐라 하셨는데 정신과 의사쌤은 이거 효과 없다 라고 하시네요;; 그냥 일단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먹어보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