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에 구입하고 잊고있다가 먹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맛은 분유맛이라서 거부감이 없었고
소화기 쪽이 튼튼하지 않은 저에게는 큰 문제없이
복용가능했어요.
저는 유청단백과 같이 타서 마시고 있는데
큰 문제는 없었고 소화기는 편했습니다.
면역력과 장이 편해지기를 원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는 큰 변화는 없지만 꾸준히 먹어 볼 생각입니다.
어렸을때 먹었다면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일단 현재로써는 속이 편하고 변을 좀 수월하게 본다는 것,그리고 피부가 많이 매끄러워 진 것..입니다..
더 복용해보고 또 후기를 남길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