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종합비타민이 싫다고 하셨죠.
자식이 자신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이 안타까워서 하신 말씀이 아니였습니다.
비타민 알이 큰 것도 싫고 속에서 신물이 올라오는 것도 싫어서 싫다고 하신 거였습니다.
뉴챕터 제품은 꼬박꼬박 잘 챙겨드시거든요.
심지어 다 떨어져간다고 공지까지 주시네요.
성분도 천연이라 믿을만하고 몸에서 잘 받는 것 같다고 좋아하십니다.
어쩌면 아이허브에서 가격을 보셔서 더 만족하시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꾸준히 사드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