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을 수년간 휴지기 없이 복용했었습니다.
압박스타킹 없이 5분만 서있어도 퉁퉁 붓는 종아리 때문에 먹었고 효과가 꽤 좋았어요.
어느날 몸에 조금씩 이상증세가 느껴졌는데
찾아보니 이놈 영향이 있는 것 같아 망설임없이 중단했었습니다.
2년 이상 안 먹고 지내니 다리 붓기가 더 심해져서 다시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아직 효과를 못 느끼겠어요.
부작용을 한 번 느껴서일까.. 믿음이 떨어진건가 ㅎㅎ
어쨌든 국내 제품들 대비 고함량에 몇배로 저렴하니 다리 붓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