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캡슐 안에 베이지 빛이 살짝 도는 색의 가루가 들어 있는 약입니다. 십자화과 야채 추출물 다운 특유의 냄새 또는 향이 살짝 있지만 강하지 않고 목구멍으로 넘어가기 전 알약을 삼키는 몇 초 동안만 느껴지기에 복용하기 힘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익숙해져서 인지 세번째쯤 되는 복용 날부터는 아예 특유의 향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빈속에 복용한 날도 있었는데 속이 나빠지지 않았습니다. 십자화과 야채 추출물 건강 보조식품을 찾던 중 I3C(인돌-3-카르비놀)과 DIM(다이인돌릴메탄)을 첨가하였다 하여 건강한 에스트로겐을 위한 도움을 받고자 구매 하였습니다. 현재 자궁 관련 질환이 적어도 더 나빠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믿음을 갖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