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크푸릇은 혈당이 오르는줄알고 구매하지않았다가 이게 대체당보다 더 자연스럽고 혈당도 안오른데서 구입. 맛도 갠찬고 좋아요. 딱히 혈당기는 없어서 정말 혈당이 오르는지는 확실히 알수없지만 혈당스파이크느낌은 안들어서 나름이정도면 만족합니다.
키토 베이킹과 요리에 설탕 대용으로 넣으려고 주문했는데 대체 감미료로 사용하기에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품질과 성분 모두 만족스럽고, 꼼꼼한 포장으로 배송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여러 레시피에 두루 잘 활용할 듯 해 재구매각! 입니다
설탕 섭취를 줄이려고 노력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대체당을 이것저것 먹어왔는데 이게 제일 깔끔한 것 같아요. 많이 넣으면 화한 맛이 난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그만큼 한 번에 많이 먹어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설탕의 단맛은 아니지만 건강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다음에는 대용량으로 주문할 예정입니다.
음료에 설탕 대신 첨가하여 마십니다 설탕의 80% 정도의 당도가 나는듯하고 당뇨나 식이요법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200ml 우유 기준 6-8g정도면 충분한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400g도 금방 소비하니 큰 용량을 구매하여도 좋습니다
대체당을 먹기보단 코코넛슈가나 비살균 꿀 약간을 쓰는게 더 낫다는 주의였어요. 그래서 대체당은 구매하지 않다가, 몽크푸르트는 장 미생물 이슈에서 비교적 안전한것 같아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대체당 중에서도 에리스리톨이나 스테비아처럼 인위적인 맛이 느껴지지 않고, 설탕이랑 비슷해요. 그래서 음식 조리할때 처럼 설탕 소량 쓸 때는 코코넛슈가를 쓰고, 베이킹할 땐 라칸토를 사용해서 다이어트 쿠키를 만들곤 해요. 만족합니다.
이것만 사용하면 맛이 안나요 설탕과 이제품 반반 섞어 사용하면 설탕의 맛과 거의 비슷해요 근데 이제품만 사용하면 별로에요 부모님때문에 구매했는데 세일할때 구매해서 비정제 설탕과 섞어서 사용하면 좋아요
커피, 음식 모든 곳에 넣어서 먹고 있는데.. 이질감 없이 잘 먹고 있어요. 부모님도 당뇨로 걱정하시는데 설탕 대체품으로 좋아요^^
스테비아는 약맛이 나던데 이거는 음식에 넣으면 느껴지지 않는정도? 젤 나은데 비싸서 제빵같은 닝닝한재료에만 넣음
설탕을 대체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요리보다는 음료에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체당의 선택지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설탕보다는 확실히 덜 달아요.살짝 화한 맛이 있긴한데 거슬리지않고 깔끔히 단 맛이예요. 여러개로 소포장되어있어서 가볍게 쓰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