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통 써보니 괜찮아서 리필하려고 큰거로 샀어요. 완전 밀봉포장되어 있어요. 근데 소스내추럴 제품보다는 흰빛이 많이 돌아요.
그라이던에 갈을 필요도 없고 너무 좋아요^^ 몸에 좋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한국에선 엄청 비싸게 팔더라구요 색도 연핑크인게 너무 이쁘네요^^
양이 적어 아쉽기는 하지만 아이허브 주문할때마다 꼭꼭 한통씩 넣어 구매해요. 각종 구이류에 소금소금 뿌려주면 간이 너무 강하지 않고 좋아요.
짠맛이 세고 생각보다 입자가 커요. 알갱이 알갱이가 또르르또르르... 팝콘 튀겨 위에 뿌렸다가... 달라붙지 않고 또르르 굴러 가미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전 한번 더 갈아서 쓰려구요...
아직 맛은 보진 못했네요. 우리나라 천일염이 세계적으로 우수하다고 하니 차후에는 우리나라 소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집에 소금 금방 쓸줄알고 미리 사서 쟁여놨는데.. 아직 맛을 못봤네요;; 근데 소금 색이 진짜 이뻐요 ~ 핑크색 요리할때 기분이 좋을것 같아영^^
남편은 한국 천일염이 글로벌리 제일 좋은 제품이라고 하던데.. ㅋㅋ 전 그래도 요거 믿고 사봤구요. 요리할 때 맛도 적당합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용.
밀봉 안하면 눅눅하게 녹아 내려 아쉽지만 쓰지 않아 좋아요. 또 샀어요.
적당한 사이즈에 속뚜껑도 있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그런데 뚜껑이 약해서 금방 떨어지는거 빼면 소금 자체의 질은 좋습니다.
요리할 때 쓰기 좋아요. 맛이 한결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대신 내용물은 다른 통으로 옮겨서 쓰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