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제품 45,000IU짜리를 7년째 꾸준히 바르고 있어요. 건조하고 영양없는 제 피부에 필수품이예요. 기초 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크림과 섞어 바르는데 피부 보호막을 덮어주는 느낌이라 처음 쓰시는 분들은 답답할 수 있는데 적응되면 괜찮아요. 하도 속건조가 심해서 호호바 오일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발라봤는데 이 오일이 가장 묵직하고 오래가더라구요. 호호바 오일이나 코코넛 오일은 가벼워서 오래가질 못하더라구요. 비타민E오일은 처음엔 따가울 수 있으니 5000IU제품부터 시작하셔서 잘 맞으시면 45,000IU로 발라보세요. 아보카도 오일에서는 트러블이 있었지만 이 제품은 트러블이 없었어요. 트러블이 잘 나는 피부는 호호바 오일과 코코넛 오일이 오일 중 제일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오일이니 이것부터 시작해보세요.
건조할때 로션에 섞어바르면 좋아요
성분도좋고 가격도 좋아요. 겨울에 로션에 섞어바름 건조함이 없어요.
깔끔하고 좋습니다 피부에 바르면 알러지 같은거도 좀 나아지구 그럼
좋다고 하여 구매해보았는데 정말 좋길 바랍니다!
겨울에 아비노 바디로션에 섞어 쓸려고 구매했어요, 좀 건조하다 싶을때 바디로션과 함께 사용하면 괜찮은거 같아요, 향은 비타민오일같은 냄새구요, 용량이 많진 않지만 성분은 괘않은거 같아서 3통은 구매한거 같아요, 포장이 좀,,, 쓰다보면 뚜껑으로 오일이 잘 새서, 바닥에 휴지를 깔아둬야합니다, 다른 용기로 바꿔야할거 같아요
이맘때는 항상 앰플이든 뭐든 얼굴이 다 밀어낸다 스킨과 오일 그리고 영양크림듬뿍 바른다 오일을 시간을두고 문질문질 두르 리며 두번,세번 겹쳐 바른다 이 오일은 처음 접했는데 꽤 괞찬다 사악스며드는 느낌좋고 특히 맛있는 고소하면서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오일이다
체리향 좋아해서 사용할 때마다 기분좋아요. 무향인줄 알았는데 체리향이 나서 찾아보니 맨마지막 성분인 Benzaldehyde가 체리향과 비슷하게 난다고 하네요. 머리 말리기전에 2방울 손바닥에 비벼서 빗어주고 머리말리면 확실히 부드럽고 빗질도 잘되요. 긴머리라 잘 엉켰는데 오일이 필수가 됐어요. 불편한 점은 뚜껑. 입구주변에 오일이 항상 묻어있어요. 뚜껑구조상 오일이 묻어있을 수밖에 없더라구요.
로션이랑 크림에 섞어 쓰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트러블 없고 괜찮습니다.
좀 발랐는데 건조함 개선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