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바꿨어요..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한봉지사면 진짜 오래먹습니다....
2리터 전기포트에 끓여서 죙일 먹어요...보리차대신에..
루이보스티는 미용에나 몸에도 좋아서 꾸준히 먹으면 득이되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블러그에서도 그러하듯이 가끔 찐~하게 우려서 먹기도 합니다....가격적인 면에서도 이만한정도는 투자?할만 합니다...
향도 거부감이 들지않는 무난한 향입니다....색도 이쁘네요..
이제 막 끓기시작한 루이보스티를 찍은건데... 좀더 진한색을 띱니다...
2리터 용량에 티스푼으로 깍지않고 소복히 2스푼정도 넣었는데도 진합니다...
루이보스티는 여름에 상온에 며칠정도 놔둬도 쉬지않습니다...보리차는 반나절만 지나도 쉰거같은 냄새가 나는데 이제품은 전혀~못느껴요..^^
몸에도 좋은 루이보스티는 추천합니다...아이허브 10년정도 이용한 고객의 후기입니다.^^